데이터를 돋보이게 만드는 셀 차트 종류 변경 방법

엑셀의 차트 종류 변경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차트에 적용해 둔 색상, 글꼴, 레이아웃 서식을 그대로 유지한 채 클릭 몇 번만으로 차트의 형태만 순식간에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번엔 검증된 차트 종류 변경 방법과 데이터 성격별 최적의 차트 선택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차트 종류 변경 기능

엑셀의 차트 종류 변경 기능은 단순한 모양 바꾸기가 아닙니다. 이미 설정된 데이터 계열과 서식 구조를 보존하면서 표출 방식만 전환해 주는 도구입니다. 차트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 필요가 없기 때문에 보고서 작성 시간이 줄어들게 됩니다. 작업 절차는 간단합니다. 우선 워크시트 위에 놓여 있는 차트를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하여 선택해 줍니다. 차트가 선택되면 상단 리본 메뉴에 [차트 디자인] 또는 [차트 도구] - [디자인]이라는 전용 탭이 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리본 메뉴 우측 [종류] 그룹에 위치한 [차트 종류 변경]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또는 차트의 빈 영역(차트 영역)을 마우스 우클릭한 뒤 나타나는 팝업 메뉴에서 [차트 종류 변경] 항목을 누르셔도 똑같이 실행됩니다. 화면 중앙에 차트 종류 변경 대화상자가 팝업 되면 좌측 범주 목록에서 원하는 차트 형태(예: 세로 막대형, 꺾은선형, 원형 등)를 선택해 줍니다. 상단 세부 선택 창에서 첫 번째 위치한 묶은 세로 막대형을 선택한 뒤 하단의 [확인] 버튼을 누르면 원본 데이터와 기존 설정 서식을 100% 보존한 상태에서 차트의 표출 방향과 형태가 최신 스타일로 변경됩니다. 차트 종류 변경 기능을 잘 활용하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의 성격에 어떠한 차트 유형이 가장 잘 들어맞는지를 파악하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잘못된 차트 유형을 고르면 오히려 보는 사람에게 착시를 일으키거나 데이터의 본질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차트를 잘 고르는 방법은 첫째로 항목 간의 단순 수치 크기나 실적을 직관적으로 비교해야 할 때는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둘째로 서울특별시 주식회사 한국글로벌텍처럼 항목 이름의 텍스트 길이가 길거나 순위를 상단에서 하단으로 차례대로 나열하여 비교하고 싶을 때는 가로 막대형 차트를 사용하는 것이 공간 활용성과 가독성 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세번째로 월별, 분기별, 연도별 실적 변동처럼 시간의 흐름(시계열)에 따른 상향 또는 하향 변화 추세를 강조할 때는 꺾은선형 차트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전체를 100%로 보았을 때 각 부서나 제품이 차지하는 상대적인 점유율이나 예산 비중을 보여줄 때는 원형 차트나 도넛형 차트를 골라주어야 보는 사람이 순간적으로 비율 구조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고난도 차트의 활용

기본적인 막대형과 꺾은선형을 넘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 리포트를 완성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차트 유형들도 함께 숙지해 두시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영역형 차트는 꺾은선형 차트 하단에 색상 공간을 채워 넣은 형태로 시간에 따른 변화 추세뿐만 아니라 전체 누적량과 부피감의 크기를 시각적으로 강력하게 어필하고자 할 때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또한 분산형(X, Y) 차트는 마케팅 비용과 매출액 사이의 관계처럼 두 개의 수치 변수 간에 어떠한 상관관계와 데이터 분포가 존재하는지를 통계적으로 분석할 때 쓰이게 됩니다. 더 나아가 매출액(수억 원)과 판매 수량(수십 개)처럼 단위 격차가 극심한 두 가지 데이터를 한 그래프에 담아내야 한다면 차트 종류 변경 메뉴 좌측 맨 아래에 위치한 [콤보(Combo)] 카테고리를 활용해야 합니다. 매출액은 세로 막대형으로 두고 수량은 꺾은선형 보조 축으로 지정해 주는 이중 축 혼합 차트를 적용하면, 수치 단위의 왜곡 없이 복합적인 시각화 보고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차트 종류 변경을 통해 원하는 그래프 형태를 갖추었다면 실무 보고서로서의 신뢰도와 전달력을 마무리지어 주는 몇 가지 디테일 작업이 들어가야 합니다. 첫째로 차트 제목과 축 제목의 명확성입니다. 차트 종류가 바뀌면 시선이 머무는 축의 위치나 수치 단위가 변할 수 있으므로 차트 상단에 무엇을 나타내는 그래프인지 명확한 제목을 달아주고 세로축 옆에 단위: 천 원이나 단위: 개와 같은 수치 기준을 텍스트로 달아주어야 합니다. 둘째로는 데이터 레이블의 배치입니다. 차트 형태가 바뀜에 따라 기존에 찍혀 있던 데이터 레이블 숫자가 막대나 선에 겹쳐서 읽기 힘들어질 수 있으므로 [차트 요소] 메뉴를 통해 레이블 위치를 바깥쪽 끝에나 위쪽으로 살짝 비켜 재배치해 주는 정돈이 필요합니다. 실무에서는 단 하나의 차트 종류에만 만족하기보다 차트 종류 변경 메뉴를 열어 세로 막대, 가로 막대, 꺾은선, 영역형 등을 자유롭게 클릭해 보며 실시간 미리보기로 데이터의 메시지가 가장 잘 전달되는 최선의 시각화 형태를 찾아내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